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큐리티 폴리스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* [[도쿄도지사]]는 [[도쿄도]] 조례로 SP의 경호를 받고 있다. [[오사카부지사]]는 [[오사카부]] 조례에 따라 SP와 동등한 지위의 '오사카부 경비대'로부터 경호를 받고 있다. * [[1977년]]부터 [[경단련]] 회장이 경호를 받고 있었으며 이는 [[민간인]]으로는 유일하게 경호 대상이었다. 하지만 [[2010년]] [[민주당(일본 1998년)|민주당]]의 [[하토야마 유키오]] [[일본국 내각총리대신|총리]]가 경단련과 마찰을 빚다가 지시를 내려 SP를 철수시켜버렸다. * [[천황]]이나 그 일족의 경호는 [[황궁경찰본부|황궁경찰]]이라는 다른 조직이 맡고 있다. [[황궁경찰본부|황궁경찰 황궁호위관]]들은 [[일본 경찰청]] 직속이지만 경찰관과는 별도 신분인 [[특별사법경찰]]이다. * [[수상관저]]의 경비 역시 SP가 아니라 관저 경비대라는 다른 조직이 맡는다. 이는 '시설 경비'이며 '신변 경호'와는 다르다고 한다. [[일본 총리]]를 다룬 드라마 [[체인지(드라마)|체인지]]에 등장하는 SP는 관저 경비대가 아니라 평시 총리를 경호하는 SP요원이다. 이는 작중에서 아사쿠라 총리가 관저에 들어가지 않고 선대 의원 시절부터 쓰던 아사쿠라 가의 도쿄 사저에 머물기로 했기 때문. * 2022년에 [[아베 신조]] 전 일본 총리가 [[아베 신조 피살 사건|저격당할 당시]]에는 권총으로 무장한 SP 요원 한명이 사건 현장의 관할 경찰청인 [[나라현 경찰본부|나라현 경찰]]과 함께 경호 중이었으나 암살을 막지 못했다. 거물 정치인이자 전 총리급 인사를 경호하는데 SP 요원 하나밖에 배치하지 않았다는 점[* 물론 실제 경호인력은 수십 명이었지만 SP를 제외한 나머지 인력은 [[나라현 경찰본부|나라현 경찰]]이었고 이들은 경호 경험이 적었다.], 범인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면서 가까이 접근했음에도 아무런 주의를 주거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, 초탄 격발 후 3초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강경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명백한 경호실패로 SP에 대한 비판이 속출했다.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이지만 이를 계기로 요인 경호를 보다 강화하였다. * 2023년 4월 [[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]]이 일어나자 이번에는 [[기시다 후미오|기시다]] 총리를 대피시키는데 성공했다. 하지만 폭탄 투척을 허용한 점, 범인 체포는 민간인이 수행했다는 점, 투척된 폭탄을 시민들 방향으로 굴린 점 등을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다. 강화된 요인경호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보도 역시 나오고 있다.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027156a3a7c1c575e412bc4103a3b1a316ea377c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